폭번항1 블루벨벳 치비 탄생 & 폭번항 수초항의 물이 잘 잡힌 건지 블루벨벳 새우들이 몇 마리나 포란 중이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치비가 태어났는지 어항을 들여다보길 반복하고 있었는데, 요며칠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정신 없는 와중에 작고 파르스름한 블루벨벳 새우 치비들이 태어났다. 블루벨벳 포란암 세 마리 중에 어떤 녀석이 언제 얼마나 많은 알들을 방란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세어봐도 치비가 20마리가 넘는다. 게다가 여전히 네 마리가 포란 중인 것을 보면 그 사이에 또 포란암이 늘어나기까지 했다. 수초항을 시작하기 전에도 블루벨벳 포란암과 치비를 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건강한 포란암들이 몇 마리나 한꺼번에 보였던 적은 처음이라서 볼 때마다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치새우들도 건강하게 헤엄도 잘 치고 어항벽에 붙어서 열심히 펀치질도 잘 하.. 2021.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