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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물멍

블루벨벳 새우의 짙은 푸른빛 발색

by 룹희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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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2 수초항 _ Day 35.
블루벨벳 새우의 짙은 푸른빛 발색



이탄 디퓨저를 다시 넣어주고나서 수초항에서 이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다.
광합성 하면서 수없이 올라오는 산소방울이 너무 예쁘다.
게다가 루드위지아 슈퍼레드의 새로 올라오는 잎이 연둣빛을 띄고 있었는데,
이산화탄소가 다시 투입된 후로 붉은 빛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새우들은 이번에 새로 들여온 이후로 단 한 마리의 탈락도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
먹이 반응도 아주 좋고 배다리로 헤엄도 잘 쳐서 너무 예쁘다.
배다리를 자꾸 흔들고 헤엄치는 행동이 포란춤이라는데,
아직 수초항에서 치비를 본 적이 없어서 혹시 이번엔 번식을 하려는건지 기대도 조금 된다. 😊

 

 



이번에 새로 온 블루벨빗 새우 중에서는 무늬 없이 전체적으로 모두 검은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짙은 발색인 아이들이 몇 마리 있다.
갑이 얼마나 튼튼해보이는지 움직일 때마다 조명에 반짝일 정도.
꼬리와 다리까지 발색이 아름다운 아이들도 있어서 계속 물멍 중이다.
밥 잘 먹고 헤엄도 잘 치고 예쁜게 튼튼하기까지 하니 정말 마음에 쏙 든다. 💜

 

 

 

블루벨벳을 분양받기 전에 궁금한 점을 여쭤봤었는데,
그 때 사장님께서 새우 국내 양식을 오래 하셔서
후대도 치비 때부터 발색이 파르스름하게 짙고 건강하게 태어날 거라고 하셨었다.
탈락 없이 이렇게 건강한 아이들인 걸 보니 치비도 얼른 보고 싶어진다. 🙏
아주 좋은 업체를 알게 되어서 기쁘다. ㅎㅎ



오늘 출시된 아쿠아리오 사의 네오 스키머와 릴리버를 주문했다.
주문하면서 네오 V 블랙 쉬림프용 프리미엄과 네오 솔루션 1, 2를 함께 주문했다.
유막이 점점 없어지다가 다시 생기기 시작하던 차에
유막 제거 효과에 수류 조절까지 탁월하다는 네오의 신제품이 출시되어서 엄청 기대중이다.
새우 치비가 빨려들어갈 걱정도 없다고 하니 이미 네오플로우를 사용 중이던 내가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택배가 얼른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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