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루벨벳키우기2

블루벨벳 치비 탄생 & 폭번항 수초항의 물이 잘 잡힌 건지 블루벨벳 새우들이 몇 마리나 포란 중이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치비가 태어났는지 어항을 들여다보길 반복하고 있었는데, 요며칠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정신 없는 와중에 작고 파르스름한 블루벨벳 새우 치비들이 태어났다. 블루벨벳 포란암 세 마리 중에 어떤 녀석이 언제 얼마나 많은 알들을 방란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세어봐도 치비가 20마리가 넘는다. 게다가 여전히 네 마리가 포란 중인 것을 보면 그 사이에 또 포란암이 늘어나기까지 했다. 수초항을 시작하기 전에도 블루벨벳 포란암과 치비를 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건강한 포란암들이 몇 마리나 한꺼번에 보였던 적은 처음이라서 볼 때마다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치새우들도 건강하게 헤엄도 잘 치고 어항벽에 붙어서 열심히 펀치질도 잘 하.. 2021. 6. 6.
블루벨벳 새우의 짙은 푸른빛 발색 210512 수초항 _ Day 35. 블루벨벳 새우의 짙은 푸른빛 발색 이탄 디퓨저를 다시 넣어주고나서 수초항에서 이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다. 광합성 하면서 수없이 올라오는 산소방울이 너무 예쁘다. 게다가 루드위지아 슈퍼레드의 새로 올라오는 잎이 연둣빛을 띄고 있었는데, 이산화탄소가 다시 투입된 후로 붉은 빛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새우들은 이번에 새로 들여온 이후로 단 한 마리의 탈락도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 먹이 반응도 아주 좋고 배다리로 헤엄도 잘 쳐서 너무 예쁘다. 배다리를 자꾸 흔들고 헤엄치는 행동이 포란춤이라는데, 아직 수초항에서 치비를 본 적이 없어서 혹시 이번엔 번식을 하려는건지 기대도 조금 된다. 😊 이번에 새로 온 블루벨빗 새우 중에서는 무늬 없이 전체적으로 모두 검은색이라.. 202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