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항14 수초항 3주 차, 블루벨벳 새우 추가 영입 210428 수초항 _ Day 21. 수초항 3주 차, 블루벨벳 새우 추가 영입 블루벨벳 새우를 6마리 추가로 데려왔다. 아직 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건강하고 발색 좋은 애들로 와서 기뷰니 좋당. 데려온 애들 중에 2마리는 푸른빛이 도는 남색이고 4마리는 거의 블랙에 가까운 짙은 발색이라서 마음에 든당. 👏 원래 있던 애들보다 사이즈는 절반이지만, 발색은 훨씬 좋음! 좋은 발색을 가진 애들이 와준 건 고맙지만, 후대의 건강을 위해서 따로 선별하진 않을 계획. (혹시 폭번 한다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선별할 수도..) 물론 내 수초항이 밝은 편이라서 발색이 조금씩 옅어지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거의 수컷뿐이던 수조에 암컷이 와서 예전의 그 알 굴리기를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 일단은 입수하자마자 적응을.. 2021. 5. 12. 부상수초 아마존 프로그비트의 번식 속도 210426 수초항 _ Day 19. 부상수초 아마존 프로그비트의 번식 속도 부상수초의 번식 속도가 엄청나다. 수류를 타고 수면을 계속 돌아다니기에 수류가 너무 강할 때는 빨대로 만든 공간 안에 가두어 두었었는데 이젠 빨대 안의 공간도 거의 포화상태인 것 같다. 블루벨벳 새우들은 부상수초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ㅎㅎ 일부러 수면까지 헤엄쳐간 뒤에 거꾸로 매달려서 펀치펀치 하는 모습이 종종 발견된당 🤭 현재 수초항의 부상수초는 아마존 프로그비트 한 종류 뿐인데, 목련 물배추가 너무 예뻐서 자꾸만 데려오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대구에는 판매처가 없는 것 같던데 눈으로 보지 않고 택배로 받는 게 찜찜해서 요즘 엄청 고민 중이다. 📌 기존에 새우항에 넣었다가 다 뜯겨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던.. 2021. 5. 12. 자이언트 암브리아 길이 트리밍 210425 수초항 _ Day 18. 자이언트 암브리아 길이 트리밍 자고 일어났더니 자이언트 암브리아가 밤새 더 자라서 수면에 닿아 있었다. 그래서 수초항 세팅 후 첫 길이 트리밍에 돌입 😋 두 촉밖에 없기에 오래 걸리진 않았고 휑해서 귀엽다. 줄기가 단단하고 튼튼하게 자란 걸 보니 수조 내 환경이 괜찮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당 💜 다른 수초들은 조금 더 풍성하게 자리잡을 때까지 옆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만 조금씩 정리해주고 길이 정리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런데 트리밍해준 윗부분이 아주 튼튼하고 예쁘게 자랐는데 버리려니 아깝고 마음이 아프당. 수조 안에 나쁜 생물도 없고 아주 깔끔한 상태로 애지중지 키웠는데 😢 지난번에 남는 촉 하나를 수상화 시도했다가 실패했는데 이 친구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일단 남는.. 2021. 5. 12. 새우항에서 수초항으로 블루벨벳 이사하기 210424 수초항 _ Day 17. 새우항에서 수초항으로 블루벨벳 이사하기 우리 집에 온 지 반년이 넘도록 건강하게 살아있는 고마운 블루벨벳 새우들을 수초항으로 이사시켜 주기로 결정했다. 내가 물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 데려왔는데, 건강하게 잘 먹고 아프지 않게 지내준 아이들이다. 처음에 서툴러서 새우 서식 환경도 잘 모르고 고생시킨 데다, 꽤 오래 살아서 발색이 많이 빠졌다. 뜰채로 건지니 너무 놀라고 불안해하길래 기존 새우항의 수초를 넣어줬더니 잎 사이에 옹기종기 숨어있음 🙂 일단 한 시간 정도 쪼르륵 물맞댐하고 천천히 한 마리씩 입수 💧 이사 후에 한동안 여기저기 탐색하면서 헤엄쳐 다니더니 곧 새 집이 마음에 드는지 펀치질에 열중하는 게 귀엽고 기특하다 👏 아마 지금까지 살던 어항보다 이사 .. 2021. 5.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