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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항의 물이 잘 잡힌 건지 블루벨벳 새우들이 몇 마리나 포란 중이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치비가 태어났는지 어항을 들여다보길 반복하고 있었는데,
요며칠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정신 없는 와중에 작고 파르스름한 블루벨벳 새우 치비들이 태어났다.
블루벨벳 포란암 세 마리 중에 어떤 녀석이 언제 얼마나 많은 알들을 방란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세어봐도 치비가 20마리가 넘는다.
게다가 여전히 네 마리가 포란 중인 것을 보면 그 사이에 또 포란암이 늘어나기까지 했다.
수초항을 시작하기 전에도 블루벨벳 포란암과 치비를 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건강한 포란암들이 몇 마리나 한꺼번에 보였던 적은 처음이라서 볼 때마다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치새우들도 건강하게 헤엄도 잘 치고
어항벽에 붙어서 열심히 펀치질도 잘 하면서 건강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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