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루벨벳22

블루벨벳 추가 입양 & 이탄(Co2) 디퓨저 수리 210510 수초항 _ Day 33. 블루벨벳 추가 입양 & 이탄(Co2) 디퓨저 수리 좋은 업체를 알게 되어 블루벨벳 12마리를 분양받았다. 친절한 사장님께서 물도 넉넉하게 함께 담아주셔서 어항에 새우와 물을 함께 투입했더니 기존 새우들도 새로운 물을 열심히 탐색하는 것 같다. 데려온 새우들은 모두 활발하고, 비선별 개체들임에도 불구하고 발색도 꽤 좋은 편이다. 새우를 분양받을 일이 있다면 앞으로도 쭉 이 곳만 이용하게 될 것 같다 👍 이탄 디퓨저 수리하기 드디어 이탄 디퓨저를 수리해서 다시 넣었다. 디퓨저를 통째로 새로 구입해야 할 지 한참 고민이었는데, 아는 분의 조언으로 클립 부분만 교체하는 걸로 방향을 다시 잡았다. Co2 Diffuser 부분 수리를 위한 준비물 네오 클립 8T (2000원) .. 2021. 5. 12.
그로비타 CRS 사료 블루벨벳 먹이 반응 210508 수초항 _ Day 31. 그로비타 CRS 사료 블루벨벳 먹이 반응 그로비타 CRS 새우 사료를 줬더니 블루벨벳의 먹이 반응이 꽤 좋다. 그동안 이끼와 부영양화의 방지를 위해서 사료는 며칠에 한 번씩 아주 소량만 주고 생각날 때 가끔 특식으로 시금치도 줬었는데, 뚜껑만 열어도 냄새가 솔솔 나는 그로비타 사료를 며칠만에 넣어주니 근처로 모여서 먹고 다투고 응아하고 신이 났다. 🤣 이제 슬슬 어항 벽면에 이끼가 생기기 시작하는 걸 보니 새우를 더 데려와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블루벨벳도 생이류라서 끊임없이 이끼를 먹고 있지만, 이끼 제거 속도가 빠른 건 아닌 것 같다. 개체 수가 많은 게 싫어서 지금까지는 적은 수만 유지했었는데, 암컷 위주로 넉넉히 더 데려오는 게 좋을 것 같다. 2021. 5. 12.
수초항 세팅 30일 차, 어항 속 근황 210507 수초항 _ Day 30. 수초항 세팅 30일 차, 어항 속 근황 수초항을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간다. 생명들을 데리고 얼렁뚱땅 하기는 싫어서 꼼꼼히 찾아보고 관심을 쏟는다는 게 도리어 수초와 새우들에게 스트레스가 된 것은 아닐지 걱정도 된다. 부디 좋은 환경으로 느껴진다면 좋을 텐데 🌈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매 시간이 다르게 쑥쑥 자라는 것이 느껴진다. 이산화탄소도 아직 다시 달아주지 못했는데도 아침저녁이 다르다. 낮동안 잎이 펴지기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길이도 자라는 게 보일 정도라서 신기하다. 사진에는 아직 제대로 안 나오지만 왼쪽 더 낮게 트리밍 한 암브리아도 양 옆에 작은 아기 촉을 두어 개 틔워 올리기 시작했다. 📌 플로엑셀 투입 후 블루벨벳 새우가 이틀 동안 .. 2021. 5. 12.
음성수초 부세 & 나나 신엽 210506 수초항 _ Day 29. 음성수초 부세 & 나나 신엽 그동안 나나는 뿌리를 길게 잘 내리고 있는데 부세는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걱정이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뾰족뾰족한 아기 잎들이 틈을 비집고 꽤 많이 올라와있었다. 뿌리도 화산석 표면에 착 붙어서 잘 적응 중 😊 음성수초가 천천히 자라기에 관심을 덜 주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란 게 느껴지니 참 예쁘다 🍒 나나도 신엽도 올라오고 뿌리도 길게 잘 뻗고 아주 예쁨 🥰 미크란테뭄이 화산석 타고 올라와서 본드 자국 가려주면 좋겠다. 그나저나 아주 작은 아기 벌브들 나눔 받아와서 활착한거라서 나나와 부세의 종류를 모르겠다 ㅠㅠ 잎이 손톱만큼 작은 걸 보면 미니 종류같기도 한데, 시간이 더 지나면 점점 커질지 두고 봐야겠음 😋 처음부터 상처있던 잎들을 .. 2021. 5. 12.
수초항 벽면과 프리필터 이끼 제거 210505 수초항 _ Day 28. 수초항 벽면과 프리필터 이끼 제거 어항 벽면 이끼가 다시 살짝 생기기 시작해서 일단 매직블럭으로 간단히 어항 벽면 위쪽과 프리필터만 살짝 청소해줬다. 집게로 매직블럭을 잡고 했더니 하얀 석회 얼룩은 잘 지워지지 않아서 다음 환수 때 조금 더 신경써서 또 닦아보려고 한다. 블루벨벳 새우들은 부상수초를 아주 좋아해서 계속 매달려있는데, 너무 많이 갉아먹어서 아마존 프로그비트가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다. 🙄 손이 참 많이 가지만, 그래도 물이 쨍하니 물멍하면서 기분이 좋다. 😊 2021. 5. 12.
플로엑셀 & 블루벨벳 새우 자동차 타기 210504 수초항 _ Day 27. 플로엑셀 & 블루벨벳 새우 자동차 타기 일단은 이탄 디퓨저를 새로 마련할 때까지 플로엑셀을 매일 정량씩 투입해보기로 했다. (플로엑셀이 Co2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Co2의 60~70% 가량의 효과를 낸다고 한다.) 혹시나 새우에게 해가 되는 성분이 있을지는 걱정도 있지만, 과하지 않게 정량을 지키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큰 새우에 업혀서 자동차 타는 작은 블루벨벳 쪼그만 새우가 큰 새우 등에 업혀서 자가용 타듯이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가만히 올라 앉아서 얼마나 편해보이던지. 🚗 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해서 얼른 찍으려고 했더니 슬쩍 옆으로 내려감. 유막이 한동안 안생기더니 트리밍 후에 또 생겼다. 다음 환수 때는 유막과 벽면 이끼 제거를 먼저 해야.. 2021. 5. 12.
환수 후 블루벨벳 새우의 탈피와 남겨진 허물 210503 수초항 _ Day 26. 환수 후 블루벨벳 새우의 탈피와 남겨진 허물 첫 트리밍 후 환수를 꽤 많이 해줬더니 새우들이 밤새 두 마리나 탈피를 했다. 🦐 환수 후에는 새우들이 활발해지면서 응가를 많이 하고, 탈피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듣자하니 물고기도 변비가 걸린다는데, 환수를 하면 대부분 나아진다고 한다. 신기..) 탈피하고 남겨진 허물은 다리 하나하나까지 디테일해서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하다. 블루벨벳을 키우기 시작했던 초창기에 탈피한 허물을 처음 보고 새우가 죽은 건 줄 알고 엄청 놀랐었는데 지금은 기특하게 느껴진다. 👏 탈피 후 남겨진 허물에는 새우의 갑 건강에 필요한 영양이 있어서 새우들이 다시 먹기도 한다. 내 경우에는 몇시간동안 새우가 먹도록 기다렸다가, 반나절이 지나서도 남.. 2021. 5. 12.
블루벨벳 간식 데친 시금치 급여 & 먹이 반응 210501 수초항 _ Day 24. 블루벨벳 간식 데친 시금치 급여 & 먹이 반응 데친 시금치 조각을 간식으로 급여했더니 좋아하면서 달라붙어 먹는 모습이 엄청 귀엽다. 👏 여러 마리 다닥다닥 붙어서 먹다가, 앞 뒷면 한 마리씩 차지하고 먹다가, 서로 먹겠다고 싸우기도 하는 게 뿌듯하고 신기하다. 💜 근데 여러 조각을 넣어주는데, 왜 항상 한 두 개에 매달려서 싸우고 난리인 건지.. 더 맛있는 부분이 따로 있는 건가 🤔 그리고 약 8시간 후, 시금치는 망사가 되어 있었다...🤣 📌 물이 새는 여과기는 새로 교체할 때까지 일단 멈춰놓게 되어서 수질을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직 새우들이 활발하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첫 전체 트리밍과 환수를 할 예정이었는데.. 여과기에 생긴 문제 때문에 일정을 조금 늦춰야.. 2021. 5. 12.
수초항 3주 차, 블루벨벳 새우 추가 영입 210428 수초항 _ Day 21. 수초항 3주 차, 블루벨벳 새우 추가 영입 블루벨벳 새우를 6마리 추가로 데려왔다. 아직 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건강하고 발색 좋은 애들로 와서 기뷰니 좋당. 데려온 애들 중에 2마리는 푸른빛이 도는 남색이고 4마리는 거의 블랙에 가까운 짙은 발색이라서 마음에 든당. 👏 원래 있던 애들보다 사이즈는 절반이지만, 발색은 훨씬 좋음! 좋은 발색을 가진 애들이 와준 건 고맙지만, 후대의 건강을 위해서 따로 선별하진 않을 계획. (혹시 폭번 한다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선별할 수도..) 물론 내 수초항이 밝은 편이라서 발색이 조금씩 옅어지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거의 수컷뿐이던 수조에 암컷이 와서 예전의 그 알 굴리기를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 일단은 입수하자마자 적응을.. 2021. 5. 12.
부상수초 아마존 프로그비트의 번식 속도 210426 수초항 _ Day 19. 부상수초 아마존 프로그비트의 번식 속도 부상수초의 번식 속도가 엄청나다. 수류를 타고 수면을 계속 돌아다니기에 수류가 너무 강할 때는 빨대로 만든 공간 안에 가두어 두었었는데 이젠 빨대 안의 공간도 거의 포화상태인 것 같다. 블루벨벳 새우들은 부상수초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ㅎㅎ 일부러 수면까지 헤엄쳐간 뒤에 거꾸로 매달려서 펀치펀치 하는 모습이 종종 발견된당 🤭 현재 수초항의 부상수초는 아마존 프로그비트 한 종류 뿐인데, 목련 물배추가 너무 예뻐서 자꾸만 데려오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대구에는 판매처가 없는 것 같던데 눈으로 보지 않고 택배로 받는 게 찜찜해서 요즘 엄청 고민 중이다. 📌 기존에 새우항에 넣었다가 다 뜯겨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던.. 202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