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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벨벳22

블루벨벳 치비 탄생 & 폭번항 수초항의 물이 잘 잡힌 건지 블루벨벳 새우들이 몇 마리나 포란 중이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치비가 태어났는지 어항을 들여다보길 반복하고 있었는데, 요며칠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정신 없는 와중에 작고 파르스름한 블루벨벳 새우 치비들이 태어났다. 블루벨벳 포란암 세 마리 중에 어떤 녀석이 언제 얼마나 많은 알들을 방란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세어봐도 치비가 20마리가 넘는다. 게다가 여전히 네 마리가 포란 중인 것을 보면 그 사이에 또 포란암이 늘어나기까지 했다. 수초항을 시작하기 전에도 블루벨벳 포란암과 치비를 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건강한 포란암들이 몇 마리나 한꺼번에 보였던 적은 처음이라서 볼 때마다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치새우들도 건강하게 헤엄도 잘 치고 어항벽에 붙어서 열심히 펀치질도 잘 하.. 2021. 6. 6.
물멍 영상 :: 리시아모스의 광합성 210601 수초항 _ Day 55. 물멍 영상 :: 리시아 모스의 광합성 루바망에 활착 해서 수초 어항 벽에 붙여둔 리시아 모스의 광합성이 너무 아름답다. 조명을 켜두기만 하면 다른 어떤 수초보다도 빠르게 광합성을 시작해서 조명을 끌 때까지 하루 종일 커다란 산소방울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성장 속도도 굉장히 빠른 편인데, 어항에 넣은지 일주일 만에 눈에 보일 정도로 볼륨감이 생겼다. 곧 활착할 때 썼던 초록색 실을 가릴 정도로 자랄 것 같다. 블루벨벳 새우들도 리시아 모스를 좋아해서, 때때로 모스 사이에 숨어서 펀치질을 하는 모습이 발견된다. 새우 치비가 숨기에도 좋다고 하던데 곧 태어날 치비들에게도 좋은 휴식 공간이 될 것 같다. 👍 📌 BGM : 임샛별 - 봄날의 걸음마 2021. 6. 1.
수초항 세팅 50일 차, 수초 성장 근황 210529 수초항 _ Day 50. 수초항 세팅 50일 차, 수초 성장 근황 수초항을 세팅하고 50일 차가 되었고, 수초들이 많이 자랐다. 블루벨벳 새우들도 포란암들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발색이 고르게 오르고 있고, 잘 먹고 언제나 활발하다. 전경수초 미크란테뭄은 전경을 거의 다 채웠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확실히 볼륨감이 느껴지는 게, 이제 키도 조금씩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조명을 켜주는 동안에는 활발하게 광합성을 하느라 작은 산소방울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모습이 귀엽다. 중경수초 펄그라스는 처음엔 런너 하면서 누워 자라는 모습이 보기 싫었는데, 키가 어느정도 자라고 나서는 곧게 뻗어서 하늘을 향해 예쁘고 파릇하게 자란다. 트리밍에도 강하고 잘 자라고 쨍한 형광 그린색으로 싱싱한 모습을 보여줘서 .. 2021. 5. 27.
물멍 영상 :: 수초항 & 블루벨벳 새우 근황 210524 수초항 _ Day 47. 물멍 영상 :: 수초항 & 블루벨벳 새우 근황 새우들이 몇 마리나 포란을 해서 환수 주기를 늘렸더니 이끼가 꽤 껴서 큰 맘 먹고 어항 벽면과 외부 여과기 청소를 해줬더니 물멍할 기분이 난다. 이러다가 블루벨벳 폭번항이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새우들은 여전히 포란춤을 춘다. 🦐🦐🦐 수초는 그새 많이 자랐다. 🌿 특히 펄그라스와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엄청난 속도로 자란다. 펄그라스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 루드위지아 슈퍼레드도 알고보면 키가 꽤 많이 자랐다.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수면에 닿았는데 이대로도 매력있기도 하고 새우들이 좋아하기도 해서 한동안 그냥 두려고 한다. 붉은 수초들은 제 발색을 내지 못하고 초록초록하게 크는데도 새우들에게 좋지 않을까봐 비료를 주지 못하고 .. 2021. 5. 24.
루바망에 모스 활착하기 (feat. 리시아모스) 210522 수초항 _ Day 45. 루바망에 리시아모스 활착하기 분양받아 온 리시아모스의 양이 꽤 많아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다가 루바망에 활착 하기로 했다. 루바망은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라서 물에 잘 떠있기 때문에 리시아모스를 부상 수초로 수조 안에 띄워둘 때 여기저기 흩어지지 않도록 잘 잡아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부상 수초가 흩어져있으면 환수나 트리밍 할 때 진짜 짜증남 ㅠㅠ) 부상 수초를 띄우면 어항 내부 질산염 제거 효과가 있기도 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새우들에게도 약간의 그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루바망은 수족관, 원예 용품점, 다이소 등에서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모스 활착은 약간의 꼼꼼함만 있다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모스 활착 방법 1... 2021. 5. 22.
네오 V 블랙 쉬림프 프리미엄 첫 사용 210516 수초항 _ Day 39. 네오 V 블랙 쉬림프 프리미엄 첫 투입 '네오 V 블랙 쉬림프 프리미엄'의 주요 특징 1. 새우 활동성 강화, 탈피 및 포란 촉진 2.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감소, 강력한 항균 작용 3. 합성이 아닌 천연 수용성 비타민, 아미노산 함유 4.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어 유해물질 제거 도움 여기에 더해 질산염 제거 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번에 구입한 네오 V 블랙 쉬림프 프리미엄을 수초항(을 빙자한 블루벨벳 새우항)에 처음으로 투입해보았다. 워낙 냄새로 유명한 제품이라서 실내에서 개봉하면 난리가 날까 봐 밖에서 개봉했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심하지 않았다. 프리미엄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냄새가 저하되어 나온 상품이라고 하더니 가까이 가서 맡으면 꾸리꾸리 이상한 냄새가 나지만.. 2021. 5. 16.
물생활 용품 구매 & 블루벨벳 알 굴리기 210515 수초항 _ Day 38. 물생활 용품 구매 & 블루벨벳 새우의 알 굴리기 화요일에 구매한 물생활 용품이 수요일에 이미 모두 도착했지만, 오늘 새벽에서야 뜯어서 확인해보았다. 구매한 용품들. - 네오 스키머, 네오 릴리버 ( + 서비스 : 네오 A 150ml ) - 피딩 스테이션 - 네오 블랙 v 쉬림프 프리미엄 150ml - 네오 솔루션1 150ml, 네오 솔루션2 150ml 네오 스키머와 네오 릴리버는 바로 설치까지 완료했다. 쉽게 설치 가능하고 무동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인 것 같다. 아쿠아리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더니 박테리아제인 네오A 150ml를 서비스로 보내주셔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리뷰 :: 유막제거 네오 스키머 & 수류완화 네오 릴리버 유막 제거.. 2021. 5. 15.
블루벨벳 새우의 포란과 알을 버리는 행동 210514 수초항 _ Day 37. 블루벨벳 새우의 포란과 알을 버리는 행동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어항 물 온도도 약간 올라갔다. 잘 생기지 않던 이끼도 이젠 생기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수초들은 어김없이 엄청난 속도로 자라서,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또 입수구를 가릴만큼 키가 커버렸다. 정말 대단한 성장 속도... 👏 요사이 새우 한 마리가 구석에 숨어서 계속 나오지 않고 먹이도 잘 먹지 않아서 걱정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점점 발색이 좋아지는데 유독 이 아이만 발색도 다 빠져서 블루젤리급보다도 더 연한 투명에 가까운 색을 띄길래 아픈건지, 오래 키워서 노환이 온 건지 너무 걱정이었다..😢 그런데 오늘 웬일인지 밖으로 나와서 수초에 열심히 펀치질을 하길래 봤더니 엄청나게 많은 알들을 안고 있었다. 감.. 2021. 5. 14.
건조 뽕잎(블루벨벳 간식) & 새우 몸단장 210513 수초항 _ Day 36. 건조 뽕잎 (블루벨벳 간식) & 몸단장 하는 새우 물생활 하면서 알게된 분에게서 며칠 전 나눔받기로 했던 건조 뽕잎이 도착해서 며칠 먹을만큼 조금만 데쳐서 냉장보관해놓았다. 직접 채취한 연한 새순이라고 하니 새우들이 먹기에 좋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어제 그로비타 먹이를 급여했었기 때문에 오늘은 하루 쉬어주고 내일 처음 뽕잎을 급여해보려고 한다. 시금치만큼 잘 먹으면 좋을텐데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특식에 입맛이 변해서 이끼를 안 먹을까봐 걱정도 조금 된다. 😋 그래도 밥 잘 먹고 번식 잘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게 우선이니까! 🙂 새우들이 가끔 몸단장과 꼬리 정리를 할 때가 있는데 몸을 굽혀서 다리를 바쁘게 움직이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ㅎㅎ 수조 가장 앞쪽에서 몸단장.. 2021. 5. 13.
블루벨벳 새우의 짙은 푸른빛 발색 210512 수초항 _ Day 35. 블루벨벳 새우의 짙은 푸른빛 발색 이탄 디퓨저를 다시 넣어주고나서 수초항에서 이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다. 광합성 하면서 수없이 올라오는 산소방울이 너무 예쁘다. 게다가 루드위지아 슈퍼레드의 새로 올라오는 잎이 연둣빛을 띄고 있었는데, 이산화탄소가 다시 투입된 후로 붉은 빛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새우들은 이번에 새로 들여온 이후로 단 한 마리의 탈락도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 먹이 반응도 아주 좋고 배다리로 헤엄도 잘 쳐서 너무 예쁘다. 배다리를 자꾸 흔들고 헤엄치는 행동이 포란춤이라는데, 아직 수초항에서 치비를 본 적이 없어서 혹시 이번엔 번식을 하려는건지 기대도 조금 된다. 😊 이번에 새로 온 블루벨빗 새우 중에서는 무늬 없이 전체적으로 모두 검은색이라.. 202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