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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번식2

블루벨벳 치비 탄생 & 폭번항 수초항의 물이 잘 잡힌 건지 블루벨벳 새우들이 몇 마리나 포란 중이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치비가 태어났는지 어항을 들여다보길 반복하고 있었는데, 요며칠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정신 없는 와중에 작고 파르스름한 블루벨벳 새우 치비들이 태어났다. 블루벨벳 포란암 세 마리 중에 어떤 녀석이 언제 얼마나 많은 알들을 방란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세어봐도 치비가 20마리가 넘는다. 게다가 여전히 네 마리가 포란 중인 것을 보면 그 사이에 또 포란암이 늘어나기까지 했다. 수초항을 시작하기 전에도 블루벨벳 포란암과 치비를 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건강한 포란암들이 몇 마리나 한꺼번에 보였던 적은 처음이라서 볼 때마다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치새우들도 건강하게 헤엄도 잘 치고 어항벽에 붙어서 열심히 펀치질도 잘 하.. 2021. 6. 6.
블루벨벳 새우의 포란과 알을 버리는 행동 210514 수초항 _ Day 37. 블루벨벳 새우의 포란과 알을 버리는 행동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어항 물 온도도 약간 올라갔다. 잘 생기지 않던 이끼도 이젠 생기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수초들은 어김없이 엄청난 속도로 자라서,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또 입수구를 가릴만큼 키가 커버렸다. 정말 대단한 성장 속도... 👏 요사이 새우 한 마리가 구석에 숨어서 계속 나오지 않고 먹이도 잘 먹지 않아서 걱정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점점 발색이 좋아지는데 유독 이 아이만 발색도 다 빠져서 블루젤리급보다도 더 연한 투명에 가까운 색을 띄길래 아픈건지, 오래 키워서 노환이 온 건지 너무 걱정이었다..😢 그런데 오늘 웬일인지 밖으로 나와서 수초에 열심히 펀치질을 하길래 봤더니 엄청나게 많은 알들을 안고 있었다. 감.. 2021.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