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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그라스3

수초항 세팅 50일 차, 수초 성장 근황 210529 수초항 _ Day 50. 수초항 세팅 50일 차, 수초 성장 근황 수초항을 세팅하고 50일 차가 되었고, 수초들이 많이 자랐다. 블루벨벳 새우들도 포란암들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발색이 고르게 오르고 있고, 잘 먹고 언제나 활발하다. 전경수초 미크란테뭄은 전경을 거의 다 채웠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확실히 볼륨감이 느껴지는 게, 이제 키도 조금씩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조명을 켜주는 동안에는 활발하게 광합성을 하느라 작은 산소방울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모습이 귀엽다. 중경수초 펄그라스는 처음엔 런너 하면서 누워 자라는 모습이 보기 싫었는데, 키가 어느정도 자라고 나서는 곧게 뻗어서 하늘을 향해 예쁘고 파릇하게 자란다. 트리밍에도 강하고 잘 자라고 쨍한 형광 그린색으로 싱싱한 모습을 보여줘서 .. 2021. 5. 27.
물멍 영상 :: 수초항 & 블루벨벳 새우 근황 210524 수초항 _ Day 47. 물멍 영상 :: 수초항 & 블루벨벳 새우 근황 새우들이 몇 마리나 포란을 해서 환수 주기를 늘렸더니 이끼가 꽤 껴서 큰 맘 먹고 어항 벽면과 외부 여과기 청소를 해줬더니 물멍할 기분이 난다. 이러다가 블루벨벳 폭번항이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새우들은 여전히 포란춤을 춘다. 🦐🦐🦐 수초는 그새 많이 자랐다. 🌿 특히 펄그라스와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엄청난 속도로 자란다. 펄그라스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 루드위지아 슈퍼레드도 알고보면 키가 꽤 많이 자랐다.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수면에 닿았는데 이대로도 매력있기도 하고 새우들이 좋아하기도 해서 한동안 그냥 두려고 한다. 붉은 수초들은 제 발색을 내지 못하고 초록초록하게 크는데도 새우들에게 좋지 않을까봐 비료를 주지 못하고 .. 2021. 5. 24.
수초항 25일 차, 첫 트리밍 210502 수초항 _ Day 25. 수초항 25일 차, 첫 트리밍 여과기 물샘 때문에 며칠 동안 몸도 마음도 고생하고 허리까지 삐끗해서 힘든 시간이었다... 화나서 어항 내다버릴 뻔 😡 뻥 암튼 그래서 얼른 교체할 생각에 아마존 미니 여과기 똑같은 모델을 중고로 또 구해왔다. 근데 여기서부터 진짜 어이없었음.. 😭😭😭 기존 여과기를 분해해서 화장실에 가져가서 혹시나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전원 연결했는데 원래 새던 물이 안 새는 것..! 몇 번이나 다시 설치해봐도 계속 새던 게 (심지어 점점 더 많이 새던 게) 갑자기 이럴 수 있나? 엄청 허탈했다.. 기계 내부 압력이 높아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일단 여과기 다시 설치하는 시간도 꽤 오래 걸렸다. (내부도 엄청 깨끗하고 압력 높아질 이유가 없었는데.... 202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