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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망에 모스 활착하기 (feat. 리시아모스) 210522 수초항 _ Day 45. 루바망에 리시아모스 활착하기 분양받아 온 리시아모스의 양이 꽤 많아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다가 루바망에 활착 하기로 했다. 루바망은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라서 물에 잘 떠있기 때문에 리시아모스를 부상 수초로 수조 안에 띄워둘 때 여기저기 흩어지지 않도록 잘 잡아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부상 수초가 흩어져있으면 환수나 트리밍 할 때 진짜 짜증남 ㅠㅠ) 부상 수초를 띄우면 어항 내부 질산염 제거 효과가 있기도 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새우들에게도 약간의 그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루바망은 수족관, 원예 용품점, 다이소 등에서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모스 활착은 약간의 꼼꼼함만 있다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모스 활착 방법 1... 2021. 5. 22.
리시아모스 & 로탈라 캄보디아 _ 구연산 검역 210521 수초항 _ Day 44. 리시아모스 & 로탈라 캄보디아 수초 구연산 검역하기 리시아모스와 로탈라 캄보디아를 새로 들이게 되었다. 광합성이 유난히 아름답다는 리시아모스는 예전부터 들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데려오게 되서 기분이 좋다. 🌱 구연산으로 수초 검역하기 무균 수초를 제외한 모든 수초는 들여오자마자 가장 먼저 구연산 검역을 거친다. 어항에 들이기 싫은 달팽이나 플라나리아, 히드라같은 생물들을 퇴치하기 위해서이다. 구연산 검역 방법 (구연산은 '구연산 100%, 식품첨가물 등급' 제품을 사용한다.) 1. 물과 구연산을 100 : 1 비율로 희석한다. 2. 잎과 줄기가 약한 수초들은 30초 정도, 강한 수초들은 1분 정도 구연산 희석액에 담근다. 3. 수초를 건져내고 재빨리 흐르는 물에 .. 2021. 5. 21.
네오 V 블랙 쉬림프 프리미엄 첫 사용 210516 수초항 _ Day 39. 네오 V 블랙 쉬림프 프리미엄 첫 투입 '네오 V 블랙 쉬림프 프리미엄'의 주요 특징 1. 새우 활동성 강화, 탈피 및 포란 촉진 2.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감소, 강력한 항균 작용 3. 합성이 아닌 천연 수용성 비타민, 아미노산 함유 4.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어 유해물질 제거 도움 여기에 더해 질산염 제거 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번에 구입한 네오 V 블랙 쉬림프 프리미엄을 수초항(을 빙자한 블루벨벳 새우항)에 처음으로 투입해보았다. 워낙 냄새로 유명한 제품이라서 실내에서 개봉하면 난리가 날까 봐 밖에서 개봉했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심하지 않았다. 프리미엄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냄새가 저하되어 나온 상품이라고 하더니 가까이 가서 맡으면 꾸리꾸리 이상한 냄새가 나지만.. 2021. 5. 16.
리뷰 :: 유막제거 네오 스키머 & 수류완화 네오 릴리버 유막 제거, 네오 스키머 수류 완화, 네오 릴리버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지난 화요일에 출시된 Aquario의 네오 스키머와 네오 릴리버. 테스터들에 의하면 유막 제거에 특히 아주 획기적인 상품이라기에 출시일에 바로 주문하여 수요일에 받아보았다. 서비스로 박테리아제인 네오A가 함께 와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 소일부터 시작해서 모든 용품들이 네오 제품들로 채워지는 중 두 제품은 모두 네오 플로우의 출수구 유닛으로, 네오 스키머와 네오 릴리버를 각각 사용할 수도 있지만 함께 결합하여 사용하면 유막 제거와 수류 완화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어 더욱 활용도가 좋다. 네오 스키머 구성품 : 본체 1개, 수직연결관 2개, 플로팅 부품 1개, L자 연결관 1개 재질 : PETG 구성이 매우 간단하고 모든 부.. 2021. 5. 15.
물생활 용품 구매 & 블루벨벳 알 굴리기 210515 수초항 _ Day 38. 물생활 용품 구매 & 블루벨벳 새우의 알 굴리기 화요일에 구매한 물생활 용품이 수요일에 이미 모두 도착했지만, 오늘 새벽에서야 뜯어서 확인해보았다. 구매한 용품들. - 네오 스키머, 네오 릴리버 ( + 서비스 : 네오 A 150ml ) - 피딩 스테이션 - 네오 블랙 v 쉬림프 프리미엄 150ml - 네오 솔루션1 150ml, 네오 솔루션2 150ml 네오 스키머와 네오 릴리버는 바로 설치까지 완료했다. 쉽게 설치 가능하고 무동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인 것 같다. 아쿠아리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더니 박테리아제인 네오A 150ml를 서비스로 보내주셔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리뷰 :: 유막제거 네오 스키머 & 수류완화 네오 릴리버 유막 제거.. 2021. 5. 15.
블루벨벳 새우의 포란과 알을 버리는 행동 210514 수초항 _ Day 37. 블루벨벳 새우의 포란과 알을 버리는 행동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어항 물 온도도 약간 올라갔다. 잘 생기지 않던 이끼도 이젠 생기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수초들은 어김없이 엄청난 속도로 자라서,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또 입수구를 가릴만큼 키가 커버렸다. 정말 대단한 성장 속도... 👏 요사이 새우 한 마리가 구석에 숨어서 계속 나오지 않고 먹이도 잘 먹지 않아서 걱정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점점 발색이 좋아지는데 유독 이 아이만 발색도 다 빠져서 블루젤리급보다도 더 연한 투명에 가까운 색을 띄길래 아픈건지, 오래 키워서 노환이 온 건지 너무 걱정이었다..😢 그런데 오늘 웬일인지 밖으로 나와서 수초에 열심히 펀치질을 하길래 봤더니 엄청나게 많은 알들을 안고 있었다. 감.. 2021. 5. 14.
건조 뽕잎(블루벨벳 간식) & 새우 몸단장 210513 수초항 _ Day 36. 건조 뽕잎 (블루벨벳 간식) & 몸단장 하는 새우 물생활 하면서 알게된 분에게서 며칠 전 나눔받기로 했던 건조 뽕잎이 도착해서 며칠 먹을만큼 조금만 데쳐서 냉장보관해놓았다. 직접 채취한 연한 새순이라고 하니 새우들이 먹기에 좋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어제 그로비타 먹이를 급여했었기 때문에 오늘은 하루 쉬어주고 내일 처음 뽕잎을 급여해보려고 한다. 시금치만큼 잘 먹으면 좋을텐데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특식에 입맛이 변해서 이끼를 안 먹을까봐 걱정도 조금 된다. 😋 그래도 밥 잘 먹고 번식 잘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게 우선이니까! 🙂 새우들이 가끔 몸단장과 꼬리 정리를 할 때가 있는데 몸을 굽혀서 다리를 바쁘게 움직이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ㅎㅎ 수조 가장 앞쪽에서 몸단장.. 2021. 5. 13.
블루벨벳 새우의 짙은 푸른빛 발색 210512 수초항 _ Day 35. 블루벨벳 새우의 짙은 푸른빛 발색 이탄 디퓨저를 다시 넣어주고나서 수초항에서 이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다. 광합성 하면서 수없이 올라오는 산소방울이 너무 예쁘다. 게다가 루드위지아 슈퍼레드의 새로 올라오는 잎이 연둣빛을 띄고 있었는데, 이산화탄소가 다시 투입된 후로 붉은 빛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새우들은 이번에 새로 들여온 이후로 단 한 마리의 탈락도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 먹이 반응도 아주 좋고 배다리로 헤엄도 잘 쳐서 너무 예쁘다. 배다리를 자꾸 흔들고 헤엄치는 행동이 포란춤이라는데, 아직 수초항에서 치비를 본 적이 없어서 혹시 이번엔 번식을 하려는건지 기대도 조금 된다. 😊 이번에 새로 온 블루벨빗 새우 중에서는 무늬 없이 전체적으로 모두 검은색이라.. 2021. 5. 12.
블루벨벳 추가 입양 & 이탄(Co2) 디퓨저 수리 210510 수초항 _ Day 33. 블루벨벳 추가 입양 & 이탄(Co2) 디퓨저 수리 좋은 업체를 알게 되어 블루벨벳 12마리를 분양받았다. 친절한 사장님께서 물도 넉넉하게 함께 담아주셔서 어항에 새우와 물을 함께 투입했더니 기존 새우들도 새로운 물을 열심히 탐색하는 것 같다. 데려온 새우들은 모두 활발하고, 비선별 개체들임에도 불구하고 발색도 꽤 좋은 편이다. 새우를 분양받을 일이 있다면 앞으로도 쭉 이 곳만 이용하게 될 것 같다 👍 이탄 디퓨저 수리하기 드디어 이탄 디퓨저를 수리해서 다시 넣었다. 디퓨저를 통째로 새로 구입해야 할 지 한참 고민이었는데, 아는 분의 조언으로 클립 부분만 교체하는 걸로 방향을 다시 잡았다. Co2 Diffuser 부분 수리를 위한 준비물 네오 클립 8T (2000원) .. 2021. 5. 12.
그로비타 CRS 사료 블루벨벳 먹이 반응 210508 수초항 _ Day 31. 그로비타 CRS 사료 블루벨벳 먹이 반응 그로비타 CRS 새우 사료를 줬더니 블루벨벳의 먹이 반응이 꽤 좋다. 그동안 이끼와 부영양화의 방지를 위해서 사료는 며칠에 한 번씩 아주 소량만 주고 생각날 때 가끔 특식으로 시금치도 줬었는데, 뚜껑만 열어도 냄새가 솔솔 나는 그로비타 사료를 며칠만에 넣어주니 근처로 모여서 먹고 다투고 응아하고 신이 났다. 🤣 이제 슬슬 어항 벽면에 이끼가 생기기 시작하는 걸 보니 새우를 더 데려와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블루벨벳도 생이류라서 끊임없이 이끼를 먹고 있지만, 이끼 제거 속도가 빠른 건 아닌 것 같다. 개체 수가 많은 게 싫어서 지금까지는 적은 수만 유지했었는데, 암컷 위주로 넉넉히 더 데려오는 게 좋을 것 같다. 202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