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 봄을 알리는 꽃 개나리 개화 시기, 키우기 난이도, 특성, 번식 방법 개나리는 봄꽃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꽃이죠. 노란 꽃이 너무나 화사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진달래, 벚꽃과 함께 봄꽃의 대명사로 여겨질 정도예요. 그렇다면 개나리를 집에서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은 무엇일까요? 1. 개나리 개화 시기 보통 3월 중순부터 4월 초순 사이에 개나리가 핀다고 알려져 있지만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어요. 2023년 올해는 3월 10일 무렵 제주도를 시작으로 2~3주 안에 전국 각지에서 활짝 핀 개나리를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요.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잖아요. 하루빨리 예쁜 개나리를 만나보고 싶네요! 2. 생육 난이도 - 하 개나리를 가정에서 키울 때 생육 난이도는 쉬운 편이에요. 적응력이 강하고 해충 피해도 거의 없는 편이라서 관리하기 매우 편한 식물이기도 하죠. 3.. 2023. 3. 3. 라벤더 잘 키우는 방법, 물주기, 번식, 꽃 수확하기 라벤더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분 좋은 향과 아름다운 꽃을 가진 허브입니다. 약 30여 종 중에서 유일하게 잉글리쉬 라벤더만이 식용 가능해요. 햇빛이 잘 들면서도 서늘한 곳,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1. 라벤더 특성 라벤더는 스트레스 완화와 살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유의 향으로 인해 아주 인기가 많은 허브라서 전 세계 곳곳에서 대량 재배, 수확하고 있습니다. 라벤더는 약 30여 종의 품종이 있는데, 식용으로 사용되는 종류는 잉글리쉬 라벤더가 유일합니다. 여름에는 고온 건조하고 겨울에는 온난 습윤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입니다. 환경이 잘 맞으면 1년 내내 향긋하고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추위, 더위, 과습에 약하고 환경변화에 민감한 편이라서 실내.. 2023. 3. 1. 스킨답서스 - 키우기 쉬운 공기정화식물, 물주기, 독성 정보 스킨답서스는 공기정화 효과가 좋아서 가정에서 흔하게 키우는 관엽식물입니다. 게다가 키우기 쉽고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인테리어에도 제격이라 반려식물로 매우 인기가 많죠. 1. 생육 난이도 - 하 스킨답서스는 초보 식집사들도 키우기 매우 쉬운 식물이에요. 잘 죽지 않고 병해충에 강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으며 성장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2. 특성 관리하기 쉽고 아주 잘 자라는 천남성과 덩굴성 식물로 병해충에 대한 강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뛰어나서 실내 공기정화식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약 40m까지 자랄 수 있는데 긴 덩굴을 이리저리 휘거나 늘어뜨려서 파릇파릇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모로 활용도가 높아요. 성장하면서 마디가 길어지면 기근(공기뿌리)이 생.. 2023. 2. 23. 수이사쿠 사이펀 내돈내산 솔직 리뷰 - 물생활의 필수품?! 수이사쿠 사이펀 솔직 사용기 물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름 바로 수이사쿠 사이펀이다. 나는 이전에 수초 어항 세팅 시 환수용 수조 물을 빼낼 때 일반 사이펀을 사용했었는데 큰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작업을 마쳤다. 하지만 열대어 사육 환경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작은 크기의 물고기들은 몰라도 덩치가 크고 활동량이 많은 대형 어종일수록 배설량도 많아지기 마련인데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사이펀으로는 제대로 된 환수량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그렇다고 커다란 양동이를 매번 화장실로 들고 가서 세척하기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게 바로 수이사쿠 사이펀이었다. 다른 사이펀 대비 가격대가 조금 높았지만 비싼 만큼 성능 면에서도 뛰어날 거라는.. 2022. 11. 15. 블루벨벳 방란 블루벨벳 새우는 며칠에 걸쳐서 천천히 방란한다. 방란한지 3일째 되는 날, 새우의 배에 남은 알들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알을 품고 있느라 고생 많았는데 알을 모두 낳고 나면 홀가분하지 않을까 2021. 6. 9. 블루벨벳 치비 탄생 & 폭번항 수초항의 물이 잘 잡힌 건지 블루벨벳 새우들이 몇 마리나 포란 중이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치비가 태어났는지 어항을 들여다보길 반복하고 있었는데, 요며칠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정신 없는 와중에 작고 파르스름한 블루벨벳 새우 치비들이 태어났다. 블루벨벳 포란암 세 마리 중에 어떤 녀석이 언제 얼마나 많은 알들을 방란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세어봐도 치비가 20마리가 넘는다. 게다가 여전히 네 마리가 포란 중인 것을 보면 그 사이에 또 포란암이 늘어나기까지 했다. 수초항을 시작하기 전에도 블루벨벳 포란암과 치비를 본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건강한 포란암들이 몇 마리나 한꺼번에 보였던 적은 처음이라서 볼 때마다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치새우들도 건강하게 헤엄도 잘 치고 어항벽에 붙어서 열심히 펀치질도 잘 하.. 2021. 6. 6. 물멍 영상 :: 리시아모스의 광합성 210601 수초항 _ Day 55. 물멍 영상 :: 리시아 모스의 광합성 루바망에 활착 해서 수초 어항 벽에 붙여둔 리시아 모스의 광합성이 너무 아름답다. 조명을 켜두기만 하면 다른 어떤 수초보다도 빠르게 광합성을 시작해서 조명을 끌 때까지 하루 종일 커다란 산소방울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성장 속도도 굉장히 빠른 편인데, 어항에 넣은지 일주일 만에 눈에 보일 정도로 볼륨감이 생겼다. 곧 활착할 때 썼던 초록색 실을 가릴 정도로 자랄 것 같다. 블루벨벳 새우들도 리시아 모스를 좋아해서, 때때로 모스 사이에 숨어서 펀치질을 하는 모습이 발견된다. 새우 치비가 숨기에도 좋다고 하던데 곧 태어날 치비들에게도 좋은 휴식 공간이 될 것 같다. 👍 📌 BGM : 임샛별 - 봄날의 걸음마 2021. 6. 1. 물멍 영상 :: 일렁이는 어항 수면 바라보기 (4K 영상) 210528 수초항 _ Day 51. 물멍 영상 :: 일렁이는 어항 수면 바라보기 (4K 영상) 자이언트 암브리아가 수면에 거의 닿았을 무렵, 일렁이는 어항 수면과 수류에 자연스레 흔들리는 자이언트 암브리아의 모습이 평화롭고 예쁘게 느껴져서 영상으로 남겨두었었다. 조명이 그대로 찍힌 게 아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빛이 물과 함께 흔들리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다. 만약 내 수조가 아주 큰 사이즈였다면 자이언트 암브리아를 수조 한 켠에 여러 촉 심어 군락을 만들었을 것 같다. 아직 물린이 수준이라 부족함이 많은 내 작은 어항에서도 예쁘고 튼튼하고 빠르게 잘 자라는 기특하고 매력있는 수초다. 낮에 잎이 완전히 다 펴졌을 때 잎 크기는 거의 내 손바닥만큼 커서 내 35 슬림 사이즈의 작은 수조에서는 좀 큰 감이.. 2021. 5. 29. 수초항 세팅 50일 차, 수초 성장 근황 210529 수초항 _ Day 50. 수초항 세팅 50일 차, 수초 성장 근황 수초항을 세팅하고 50일 차가 되었고, 수초들이 많이 자랐다. 블루벨벳 새우들도 포란암들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발색이 고르게 오르고 있고, 잘 먹고 언제나 활발하다. 전경수초 미크란테뭄은 전경을 거의 다 채웠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확실히 볼륨감이 느껴지는 게, 이제 키도 조금씩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조명을 켜주는 동안에는 활발하게 광합성을 하느라 작은 산소방울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모습이 귀엽다. 중경수초 펄그라스는 처음엔 런너 하면서 누워 자라는 모습이 보기 싫었는데, 키가 어느정도 자라고 나서는 곧게 뻗어서 하늘을 향해 예쁘고 파릇하게 자란다. 트리밍에도 강하고 잘 자라고 쨍한 형광 그린색으로 싱싱한 모습을 보여줘서 .. 2021. 5. 27. 물멍 영상 :: 수초항 & 블루벨벳 새우 근황 210524 수초항 _ Day 47. 물멍 영상 :: 수초항 & 블루벨벳 새우 근황 새우들이 몇 마리나 포란을 해서 환수 주기를 늘렸더니 이끼가 꽤 껴서 큰 맘 먹고 어항 벽면과 외부 여과기 청소를 해줬더니 물멍할 기분이 난다. 이러다가 블루벨벳 폭번항이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새우들은 여전히 포란춤을 춘다. 🦐🦐🦐 수초는 그새 많이 자랐다. 🌿 특히 펄그라스와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엄청난 속도로 자란다. 펄그라스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 루드위지아 슈퍼레드도 알고보면 키가 꽤 많이 자랐다. 자이언트 암브리아는 수면에 닿았는데 이대로도 매력있기도 하고 새우들이 좋아하기도 해서 한동안 그냥 두려고 한다. 붉은 수초들은 제 발색을 내지 못하고 초록초록하게 크는데도 새우들에게 좋지 않을까봐 비료를 주지 못하고 .. 2021. 5. 24. 이전 1 2 3 4 다음